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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그래도 예년만큼 춥지는 않았어요. 극심한 추위가 장기간 지속되기는 했지만, 어느새 봄이 오려나 봅니다. 날이 따수워지면, 경기도 살아나야 될 거에요. 소상공인도 요즘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월변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