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9일, 26 강원도 철원 한탕강 주상절리길과 고석정 꽃밭으로 가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입구에서 부터 가을이 나타나는 단풍들과 멋진 둘레길이 눈과 입에서 멋짐을 표현하며
함께 사진도 찍고 찍어주며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가는 장소 곳곳마다 포토존이고 걸을때 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같이 나들이 갔던 이용자 모두 만족하고 관람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콧바람을 마셔서 그런지 입가에 미소와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맛있는 음식과 간식도 먹으며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웠던 시간들이 모두에게 오래오래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