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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강철비, 신과함께를 관람하기 위해 상봉 CGV로 향했습니다.
내용이 어려울 수도 있는 영화였지만 다들 즐겁게 흥미롭게 영화를 관람하였으며
화려한 액션장면과 영상들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2시간이 훌쩍 지나갔으며 12월의 마지막 여가활동도 동료들과 영화를 보며 마무리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